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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사진] 英 왕세손 부부, '로열 베이비' 공개

    [사진] 英 왕세손 부부, '로열 베이비' 공개

    영국 윌리엄 왕세손(31)과 케이트 미들턴(31) 부부가 23일(현지시간) 런던 세인트 마리 병원에서 퇴원하며 '로열 베이비'를 공개했다. 출산 하루만에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아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7.24 08:44

  • 영국 왕실 넘버3 … 왕위 이을 3대가 한 시대에

    영국 왕실 넘버3 … 왕위 이을 3대가 한 시대에

    22세기를 맞는 첫 영국왕으로 군림할 ‘21세기 소년’이 태어났다. 로열 베이비의 탄생으로 ‘퀸(Queen)의 시대’에서 ‘킹(King)의 시대’로 바뀌게 될 영국 왕실의 후계 구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7.24 01:11

  • [로열 베이비 탄생] 이름은 역대 국왕 6명이 사용한 조지?

   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3.7㎏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하면서 왕위 계승서열 3위인 미래 국왕의 이름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. ‘로열 베이비’는 아버지 윌리엄(케임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7.24 00:34

  • 왕실 전통인 유모 안 둬 … 왕세손 부부가 손수 키울 듯

    왕실 전통인 유모 안 둬 … 왕세손 부부가 손수 키울 듯

   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아들을 낳은 22일(현지시간) 버킹엄궁 밖에 시민들이 몰려 왕자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. [런던 로이터=뉴스1] 영국 해군의 구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7.24 00:34

  • 로열 베이비 탄생…"태어나자 마자 후계서열 3위"

    [로열 베이비 탄생, 사진 중앙포토]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아들을 출산했다. 영국 왕실의 로열 베이비 탄생에 시민들이 환호했다. 영국 왕실은 케이트 미들턴 비가 22일(현지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7.23 17:28

  • [사진]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, 아들 출산

    [사진]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, 아들 출산

    포고문을 알리는 왕실 관리가 로열베이비의 탄생을 알렸다. 버킹엄 궁전 앞에 설치된 공식 발표문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22일 오후 4시 24분(현지시간)에 안전하게 아들을 낳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7.23 11:29

  • 英 로열 베이비 탄생…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아들 순산

    英 로열 베이비 탄생…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아들 순산

    [케이트 미들턴 아들 순산, 사진 중앙포토]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아들을 출산했다. 영국 왕실의 ‘로열 베이비’ 탄생에 시민들이 환호했다. 영국 왕실은 케이트 미들턴 비가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7.23 10:26

  • [해외 만평] "로열 베이비"

    [해외 만평] "로열 베이비"

    영국 왕실의 윌리엄-캐서린 왕세손 부부 첫 아이 출산 앞두고 전 세계 관심 고조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3.07.21 07:48

  • [해외 만평] “로열 베이비”

    [해외 만평] “로열 베이비”

    쯇LEMENT/Cartoon Arts International www.cartoonweb.com “로열 베이비” … 영국 왕실의 윌리엄-캐서린 왕세손 부부 첫 아이 출산 앞두고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3.07.21 02:23

  • 샤넬·구찌도 온라인서 산다 … 백화점 명품 매출 3년 만에 감소

    샤넬·구찌도 온라인서 산다 … 백화점 명품 매출 3년 만에 감소

   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은 최근 3일간 한 품목에서 5514만원의 매출을 올렸다. 지난달 29~31일 ‘프라다 지갑·핸드백 기획전’을 열어 40만원대 지갑부터 188만원대의 가방까지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6.01 00:00

  • 리바이블 되는 『다이애너』

    영국 「찰즈」 황태자와 「다이애너·스펜서」양과의 7월 결혼식을 앞두고 「폴·앵커」의 옛 노래가 한꺼번에 세가지씩 히트되는 이변이 영국 팝 뮤직계에서 일어나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7.03 00:00